아침인사·풍선아트·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 열어
신창규 대구의료원장과 소아청소년과장들은 입원·외래 소아 환자를 위해 동요와 함께하는 아침인사를 비롯해 풍선 아트·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외래·입원 소아 환자 및 보호자 100여 명과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을 초청, 어린이를 위한 영화를 상영했다.
신 대구의료원장은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건강'"이라면서 "어린 환자들이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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