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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5주년 맞은 노바스크 "진화는 계속 된다"

출시 25주년 맞은 노바스크 "진화는 계속 된다"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15.03.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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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노바스크가 국내 출시 25주년을 맞았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최근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의 국내 출시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25년간의 역사를 되짚고 노바스크의 지속적인 진화를 다짐했다.

국내 5년만에 고혈압 치료제 처방량 1위로 등극한 노바스크는 현재까지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특허만료 후에도 2009년 10mg 제형과 2013년 구강붕해정을 출시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 '노바스크 브이'도 출시했다.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은 "오랜 기간 의료진의 믿음과 신뢰를 받아온 화이자의 대표 품목 노바스크의 지속적인 개선과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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