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년만에 고혈압 치료제 처방량 1위로 등극한 노바스크는 현재까지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특허만료 후에도 2009년 10mg 제형과 2013년 구강붕해정을 출시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 '노바스크 브이'도 출시했다.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은 "오랜 기간 의료진의 믿음과 신뢰를 받아온 화이자의 대표 품목 노바스크의 지속적인 개선과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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