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역임했던 윤도경 워싱턴 사이언티픽 대표가 1월 25일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7일 오전 7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으로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려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역임했던 윤도경 워싱턴 사이언티픽 대표가 1월 25일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7일 오전 7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