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공지능 신약 개발 생태계 조성…가장 필요한 것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2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호텔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3'을 개최한다. 'AI 신약개발 대도약의 시대로 JUMP'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강연과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산학연 네트워크·협력 강화를 도모한다. 추연성 스탠다임 대표는 기조강연을 통해 'AI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혁신생태계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3-10-11 11:44 유한·대웅·한미 등 잇따라 '보스턴 CIC' 입성...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미국의 대표적 바이오 클러스터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의 바이오혁신생태계인 보스턴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CIC)에 7개의 제약바이오기업 및 기관이 입주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2019년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을 필두로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팜캐드(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문기업), 웰트(디지털치료제 개발기업),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이 입주했다.진출한 한국의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연구개발 협력 ▲현지 네트워크 확장 ▲진행중인 프로젝트 가속화 ▲사업개발 전략 수립 ▲유망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산업 | 최승원 기자 | 2021-08-19 18:04 제약바이오협 "지역 인프라 통해 제약기업 육성"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포항시를 비롯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제약바이오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계는 포항시의 우수 R&D 인프라와 연구인력 활용 등 산·학·연·관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포항시는 우수기업 유치를 도모한다.MOU를 체결에 따라 4개 기관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관련기업 유치를 위해 기관별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과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9-23 09:50 제3회 '의료기기산업대상'에 박종관 전북의대 교수 박종관 전북의대 교수(전북대병원 비뇨의학과)가 제3회 의료기기산업대상을 받았다. 또 기술혁신상에는 이종희 우영메디칼 연구소장, 산업진흥상에는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19일 서울 JW매리어트호텔에서 의료기기 산업대상 시상식을 열고 의료산업 발전에 공헌한 의료인과 연구자들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렸다.이날 함께 시상한 기업후원상은 ▲DB 크리에이티브상(동방메디칼 후원)-김효수 서울의대 교수(서울대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리딩 이노베이션상(한국로슈진단 후원)-임효근 성균관의대 교수(삼 산업 | 이영재 기자 | 2018-10-19 14:03 [2018 신년사] 이영찬 진흥원장, "4차산업혁명 기반 신산업 육성"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 등 우리나라의 기상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보건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마다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지난해 우리나라의 보건산업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출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상한 보건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제약, 의료해외진출, 빅데이터 등 분야별로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을 마련하는 등 정책개 신년사 | 이정환 기자 | 2017-12-28 18:04 "의료의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혁명 일어날 것" 다가올 미래는 모바일 헬스케어를 포함한 스마트 헬스케어, 그리고 유전체 정보의학 등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IT·BT 기술이 의료와 결합해 mHealth(모바일 헬스케어)를 포함한 스마트 헬스케어나 유전체 정보의학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환자중심의 디지털 헬스케 학술·학회 | 이정환 기자 | 2016-09-30 17:33 2020년까지 보건산업 수출 2배·일자리 18만개 창출 정부가 앞으로 5년간 보건산업을 집중 육성해 수출은 2015년도 9조원에서 2020년까지 20조원으로, 일자리는 2015년도 76만명에서 2020년까지 94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정부는 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88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을 논의&mi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09-08 12: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