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협 총회] '비급여 보고 의무화' 강력 저지 주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비급여 가격공개와 보고 의무화를 의원급까지 확대하는 보건복지부의 고시지침을 강력히 저지할 것을 의협 집행부에 주문했다.25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의협 제73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는 비급여 보고의무화의 강력 저지와 수가정상화·분석심사 대책·사이버 연수교육 확대 등을 의결했다.본회의에 앞서 24일 보험·학술분과위원회는 59명의 대의원 중 46명이 참석해 사전에 심도있는 의안 심의를 했다. 이날 분과토의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대책을 논의해 이 사안의 엄중 의료 | 김영숙 기자 | 2021-04-26 10:26 온라인 연수교육 평점 부여 올해 말까지 연장 온라인 연수교육 평점 부여기간이 올해말까지로 연장된다.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시행·평가단은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합교육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올해 6월 30일까지로 한정했던 온라인 연수교육에 대한 평점 부여 기간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연수교육 신청기한 30일 연장'안은 6개월 정도 현황 파악후 재논의키로 했으며, 필수 이수교육 과목 교육기관 확대·시도의사회 필수 평점 확대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안 마련 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새롭게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1-02-03 15:58 "코로나 상황에서 의사는 스스로 CDC를 찾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의사는 직업적 특성상 자발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 등을 찾아 들어가 관련 정보들을 찾아본다. 이미 자율적으로 평생교육(CME)이나 전문직업성개발(CPD)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체계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는 1일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에서 '평생교육(CME)과 전문직업성개발(CPD)의 미래'를 주제로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국내 의사 연수교육은 다른 의료 | 고신정 기자 | 2020-02-01 22:57 [의협 종합학술대회] 의사들 졸업 후 평생교육, 'ACCME' 통해 배우자 의사들이 의학과 의료 전문가로서 자질을 유지하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의 기본의학교육·졸업 후 전공의 교육·보수교육에서 더 나아가 제대로 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학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내실을 갖춘 평생교육과 전문직업성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의 기능과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KMA연수교육시행평가단은 2일 제36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평생교육 및 전문직업성 개발 워크숍'을 열고 ACCME Kate R 의료 | 이정환 기자 | 2019-11-02 21:37 의협·의학회·병협 등 13개 단체, '의학교육' 발전 한 목소리 한국 의학 교육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까.1일 한국의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주관한 '한국 의학계 미래 전략 포럼'에는 국내 의학 교육과 관련된 단체가 한국의학교육협의회라는 이름으로 모두 모였다.이번 포럼은 의교협 회원단체가 모여 국내 의학교육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첫 자리로 마련됐다.의교협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의학교육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기초의학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의학교육 의료 | 최원석 기자 | 2018-02-01 22:33 "의사 연수교육 받으면 정부 보상 있어야" 연수교육을 받은 의사들에게 정부가 적절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현행 의료법은 의사가 매년 8평점(8시간) 이상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3년마다 시행하는 면허신고를 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은 17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의사회 연수교육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연수평점제도는 의사에 대한 규제로 의료 | 이석영 기자 | 2017-12-18 07:52 의사 연수 교육기관 319곳 재지정 추진 의료법에 따른 의사 연수 교육기관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재지정받는다. 현재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의과대학·학회·대학병원·수련병원 등이 재지정 대상이다.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시행평가단(단장 이원철/의협 부회장)은 13일 내년도 연수교육 관리방안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연수교육 실시를 원하는 기관은 모두 재지정받아야 의료 | 이석영 기자 | 2017-12-14 12: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