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필수의료와 관련이 있는 상대가치의 순증 필수의료와 관련이 있는 상대가치의 순증.의료행위에 대한 보상인 상대가치점수 개정연구에 있어서 재정중립(총점고정)이 원칙이긴 하지만, 응급의료, 중증외상, 감염 등 국민의 건강과 관련이 있는 필수의료에 해당하는 의료행위의 상대가치점수는 순증되어야 한다.상대가치 개정 연구에서는 총점을 고정하고 보상수준은 수가계약에 의한 환산지수로 결정되어 왔다. 그러나 환산지수의 결정은 정부나 공단의 재정 상황과 관계있어 실제로는 물가 상승률 보다 낮은 정도의 조정만이 가능하여 저수가 구조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 KMA POLICY | KMA POLICY 특별위원회 | 2020-05-22 16:54 상대가치 의사업무량 비중 확대 상대가치 의사업무량 비중 확대국민건강보험 행위별 상대가치 점수의 의사업무량 비중은 확대되어야 한다.국민건강보험제도 도입 당시부터 원가에 훨씬 못 미치는 저수가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새로운 고가 장비와 소모 재료의 유입으로 의사업무량의 비중은 더욱더 축소되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의료 행위의 내용도 기본적인 진찰과 술기를 경시하고 고가의 재료와 장비의 이용을 선호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다.향후의 다양한 수가지불제도 논의에서 인용될 수 있는 기본 개념 KMA POLICY | KMA POLICY 특별위원회 | 2020-05-11 06:00 이비인후과의사회, 초·재진 통합 "절대 안 돼" 이비인후과의사회가 최근 최대집 회장의 '초·재진 통합 추진' 의지에 대해 시작도 해서는 안 되는 가치 없는 논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26일 "초·재진 통합 논의는 저수가에 허덕이는 일선 의료인들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3차 상대가치 개편 방향과 상충되는 주장"이라며 통합추진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대한의사협회가 2017년 발간한 '건강보험재정운영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에서는 현행 진찰료 중 초진에 소요되는 시간·자원이 재진보 의료 | 홍완기 기자 | 2018-10-26 16:37 "재정 투입으로 의원급 진찰료 20~30% 인상해야" 건강보험 누적 적자분을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찰료 인상에 투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진찰료 10%를 올리는데 약 5000억 원이 소요되므로, 20~30% 인상해도 문재인케어 예산 30조 6000억 원에 비하면 부담 없는 수준이라는 주장이다.박양동 대한의사협회 건강보험재정운영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특위에서 연구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 의료 | 이석영 기자 | 2017-10-13 14:21 의사 출신 건강보험 전문가 24명 배출 대한의사협회는 건강보험 제도의 전문적 식견을 갖춘 의료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총 2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월 18일 개강한 '건강보험 리더스과정-건강보험 정책 및 심화과정'은 총 5주에 걸쳐 9개 강좌 및 포럼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공급자가 바라본 의료현안과 건강보험 개선방향(임익강 의협 보험위원장 겸 의료 | 이석영 기자 | 2017-03-22 16: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