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률칼럼 치료경험담 광고 집중단속과 경과, 수사과정서 고려할 점들 올해 초부터 보건복지부가 '치료경험담' 광고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했고, 그 결과 286건이 적발됐다고 한다. 주로 블로그, 유튜브, 기타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 등이 치료경험담을 올린 사례인데, 각 관할 보건소에서는 문제가 된 의료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지하고 소명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만약 보건소가 납득할 만한 소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보건소는 수사기관(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되는데, 보건복지부의 집중 단속 결과인 만큼 거의 대부분의 사례에 대해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사의뢰 법률칼럼 | 정혜승 변호사(법무법인 반우) | 2022-08-04 06:00 국세청의 해명안내문 수정신고 대응 매뉴얼 1. 병의원의 해명안내문 수정신고 준비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는 5년 주기로 반복적으로 착수되며, 해명안내문은 부정기적으로 나온다. 수정신고는 해명안내문이 나오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절차이며, 신고소득률 관리와 적격증빙 미수취 금액이 1억원 미만이라면 반복적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병의원의 원장이 집에서 세무서 또는 지방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해명자료 제출안내'라는 제목이 들어간 서류를 우편으로 받았다면 ...해명안내문에 제시된 소명내용에 대해 수정신고를 하시오~. 라는 안내문이다. 해명안내문 수정신고와 세무조사의 차이 윤창인의 절세비법 | 윤창인 혜안회계법인 대표 | 2021-01-17 22:35 세무공무원과 세무대리인 1. 세무대리인의 잘못된 세무조사 대응방법국세청 출신이 아닌 일반 세무사와 회계사는 국세청의 내부업무 절차에 항상 목마름이 있다.아무리 세무공무원 지인을 통해서 국세청 내부 절차를 듣는다고 해도 실제 세무공무원이 아니었다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많으며, 아무리 친해도 알려줄 수 없는 그런 내용도 있다.조사공무원은 수정신고나 세무조사가 착수되면 국세청 출신 세무대리인이 참여하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본인의 조사업무가 편리하기 때문이다. 세무공무원을 편하게 해줘야 요청사항도 전달할 수 있고, 세무조사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일반 윤창인의 절세비법 | 윤창인 다율회계법인 대표(역삼지점) | 2020-11-02 06:00 심평원 "리베이트는 구태" 제약계 "불공평해" 제약사들에겐 사활을 건 '전쟁'과도 같은 신약 급여를 두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서로 다른 불만을 표출했다. 발단은 최근 불거진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로 인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의 구속기소. 부산지검은 골프접대와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전직 A위원을 구속기소, 현 B위원은 불구속 기소했다.박하정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장은 최근 본지와 정책 | 박소영 기자 | 2017-05-02 05: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