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자 쏠림 '밀물·썰물' 다 겪은 병원장 "지방 필수의료 살리려면…" "필수의료. 그것도 지역 필수의료 활성화를 이야기하기 위해선 의료전달체계 활성화부터 시작해 필수진료과에 대한 정책적 보조가 절실하다".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최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의 인터뷰에서 지방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보조가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지역의료 구축은 앞서 윤석열 정부의 중점 국정과제에도 포함됐다. 최근에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뇌졸중 사망 사례를 계기로, 보건복지부가 의료계와의 간담회를 잇달아 진행하는 등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정책 | 홍완기 기자 | 2022-09-05 06:00 한미약품 인재 채용 키워드 '글로벌·R&D·영업' "지속적인 R&D 강화 및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에 따라 인력 증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해외 수출, 파트너사 협력, 인허가 등 글로벌 관련 부문 채용도 진행합니다."한미약품은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기업설명회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지향하는 가치와 채용계획 등을 설명했다.한미약품은 전반적인 기업 소개 및 채용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상담 부스에서 취업준비생들과 개별 면담도 진행했다. 일대일 멘토링 세션에는 컴플라이언스·R&D(제제연구)&mid 산업 | 이영재 기자 | 2019-09-04 14:13 세밑까지 이어진 제약산업계 '일자리 창출'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청년 일자리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세밑에도 인재 충원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연구개발·생산·품질관리와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충원하고 있고 블라인드 면접과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이어가면서 연말 고용시장에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집계에 따르면 회원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 실적과 계획을 중간 점검한 결과 대형 제약사는 물론 중소 제약사들까지 규모를 불문하고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충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미약품 산업 | 이영재 기자 | 2018-11-30 08:53 로봇수술 배우고 싶으면 세브란스로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제조하고 있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IS)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3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지하 3층으로 다빈치 트레이닝센터를 확대 이전하는 그랜드 오픈 행사의 하나로 IS와 MOU를 체결했다.IS는 세브란스병원 다빈치 트레이닝센터에 최신 다빈치 Si와 기존 S 모델을 지원키로 했 의료 | 송성철 기자 | 2013-04-24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