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 총선 'D-13'...13만 의사, 투표소 앞으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의료계에서는 총선을 약 1년 앞둔 2018년 5월 2일 보건의료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총선기획단'을 구성했다.의협 총선기획단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각 정당에 보건의료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최근엔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의사 출신 후보들을 일일이 방문, 지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전국 회원 대상으로 '10만 의사 정당 가입 운동'을 비롯해 회원 1명에 가족 3명이 정당에 가입하는 '1+3운동'을 펼치며 의 의료 | 홍완기 기자 | 2020-04-02 12:00 의협, 4월 총선 지원 여·야 안 가린다 대한의사협회가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의사 출신 후보 당선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의협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은 1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여당·야당을 떠나 이들 (의사출신)후보들이 국회로 반드시 진출해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고, 의료의 영역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며 "이들의 도전에 힘찬 격려와 연대를 표함을 재차 천명한다"고 밝혔다.의협 총선기획단은 13만 의사 회원과 2만 의료 | 송성철 기자 | 2020-03-12 17:09 '연동형 비례제' 도입, 의협 대책은? 올 4·15 총선을 위해 지난해 구성된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은 이미 여야 6개 정당에 의협이 마련한 보건의료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등 일찌감치 활동을 시작했다.의협 총선기획단은 문재인 케어로 일컬어지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부작용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와 미래 지향적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특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21대 총선 룰이 정해져 크게 변화한 총선 환경에 맞는 대외활동을 위한 정비작업 역시 준비 중이다.총선을 10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필수 의협 의료 | 이승우 기자 | 2020-01-09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