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위험군 재택치료 수가 '6만 2000원'…주간 3만원 동네 병·의원 코로나19 검사·치료체계 전환이 오는 2월 3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수가는 주·야간 통합 기준 고위험군 8만원대, 저위험군은 6만 2000원이다. 동네 병·의원의 경우, 저위험군을 주로 담당할 것으로 예상, 대부분 6만 2000원 수가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체계 전환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신청·지정된 동네 병&middo 정책 | 홍완기 기자 | 2022-01-28 12:59 단독 비급여 가격 공개 '9월 29일'로 연기…제출 기한 8월로 미뤄져 기존 8월 18일로 예정됐던 2021년 비급여 진료비용 가격공개 시행일정이 9월 29일로 미뤄졌다. 자료 제출 기한 역시 6주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의협신문]이 입수한 공문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의원급 위탁 확대 및 의료계·소비자 논의 결과를 반영, 비급여 진료비용 가격공개 일정을 조정했다"고 안내했다.비급여 진료비용 정보 공개는 2016년 9월 의료법 제45조 제2항을 신설되면서 시행 근거가 마련됐다. 2020년 12월에는 의료법 제45조 제2항이 개정되면서, 의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 정책 | 홍완기 기자 | 2021-05-28 11:59 고대구로병원, 구청 손 잡고 해외 의료고객 공략 고려대 구로병원이 구로구청과 손잡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해외 의료고객 공략에 나선다.병원은 17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백세현 구로병원장, 이성 구로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보건사업 협력 및 해외 의료서비스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구로병원은 구로구청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단신 | 이은빈 기자 | 2014-02-20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