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급성 심근경색증 '약물요법' 권고안 나왔다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투여하는 혈전용해제는 ▲흉통 발생 12시간 이내 ▲2시간 이내 심혈관중재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 ▲혈전용해제 투여 금기증이 없는 경우에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약물요법 권고안이 나왔다.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회장 정명호/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최근 '2020년 급성 심근경색증의 약물 치료법에 대한 전문가 합의문'을 발표했다.심근경색연구회는 외국의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 방법과 국내 치료 경험 및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 학술·학회 | 송성철 기자 | 2020-10-05 11:39 2020년 아시아 심근경색증 가이드라인 만든다 한국과 일본이 2020년 아시아 심근경색증 가이드라인을 공동 제작키로 했다.한국심근경색증등록연구(KAMIR)와 일본심근경색증등록연구(JAMIR)는 지난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순환기학회의 합동 심포지엄에서 두 연구의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2020년 아시아 심근경색증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합의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정보 공유와 공동 연구 등을 통해 '2020년 아시아 심근경색증 가이드라인' 제작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키로 했다.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그간 KAMIR의 세계적인 연구 성 단신 | 송성철 기자 | 2018-03-28 13:03 인사 정명호 전남의대 교수, 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장 선출 정명호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가 최근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12월까지 2년.정 신임회장은 심근경색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한국형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중국·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와 함께 공동연구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심근경색증 가이드라인도 추진할 계획이다.정 신임 회장은 2005년 대한심장학회에서 후원한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KAMIR)를 인사 | 송성철 기자 | 2018-01-11 18: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