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다공증 골표지자 검사 인정횟수 연 1→2회 기준비급여 개선작업도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보건복지부는 골표지자 검사 등 14개 항목의 보험기준을 8월부터 확대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13~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우선 골다공증에 실시한 생화학적 골표지자 검사의 급여기준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된다. 그간에는 골다공증 약물치료 3∼6개월 후 약제효과 판정을 위해 골표지자 검사를 실시한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급여를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2번까지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비타민 D 검사 급여기준도 확대 정책 | 고신정 기자 | 2019-06-12 13:02 심평원, 심사지침 변경 항목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달 27일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사지침 1항목을 신설, 2항목을 변경했다.신설된 심사지침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인정기준이며, 변경된 심사지침은 ▲최소 침습성 추간판절제술(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경피적 수핵흡입술, 레이저 추간판절제술 등) 인정기준과 ▲자551-1 누점폐쇄술의 인정기준이다.이번에 공개된 지침 중 체외 정책 | 이정환 기자 | 2005-07-01 12:16 진료비 적게 청구한 2214개 기관 증액청구 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지난 4월부터 요양기관에서 청구된 요양급여비용이 적게 청구되거나 누락청구된 것으로 확인된 경우 추가청구토록 한 결과 6월까지 3개월 동안 2,214개 요양기관이 증액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보된 2,214개 요양기관 중 적게 청구한 사례를 살펴보면 ▲요양급여비용의 수가를 고시된 수가보다 적게 청구 ▲수술료의 일부 정책 | 이정환 기자 | 2004-08-06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