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선] 의사 출신 '이용빈·신현영' 2명 당선 4·15 총선에 출마한 총 18명의 의사 출신 후보 중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각각 1명씩의 당선자가 나왔다.주인공은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당선자(광주 광산갑)와 더불어시민당 신현영 당선자(1번)다.광주 광산갑에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 이용빈 당선자는 수도권과 호남지역의 여당 압승 분위기에 힘입어 77.6%라는 압도적 지지율로 무난하게 당선됐다. 이 당선자와 경쟁을 벌인 민생당 김동철 후보는 13.6%의 득표율을 얻는 데 그쳤다.신현영 당선자의 당선은 일찌감치 예상됐다. 여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정책 | 이승우 기자 | 2020-04-16 06:41 총선 임박 '의사 출신' 지역·비례후보 18명 운명은? 4·15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온 10일 현재 총 18명의 의사 출신 후보들이 당락의 명운을 걸고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8명 중 13명은 지역구 후보, 5명은 비례대표 후보다.지역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후보(광주 광산갑) ▲미래통합당 신상진 후보(경기 성남중원)·윤형선 후보(인천 계양을)·홍태용 후보(경남 김해갑)·송한섭 후보(서울 양천갑) ▲정의당 고병수 후보(제주갑) ▲민생당 이정호 후보(서울 서초을) ▲우리공화당 이동규 후보(대전 서구을) ▲국 정책 | 이승우 기자 | 2020-04-10 16:57 21대 총선, 의사들이 뛴다...18명 출사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여야가 4·15 총선 선거운동에 신중을 기하는 분위기지만, 의사 출신 총선 예비후보들의 등록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12일 현재 21대 총선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 후보자와 출마 선언을 한 의사출신 예비후보자들은 총 18명이다.의사 출신 예비등록 후보자 수가 많은 만큼 소속 정당 역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국가혁명배당금당, 무소속 등으로 다양하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사 출신 예비후보는 총 4명이다. ▲이용빈 원장(이용빈가정의학과의원/광주 광산갑/전남의대) 정책 | 이승우 기자 | 2020-02-13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