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간] 의사의 사생활 프라모델을 만드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그림 그리는 피부과 의사, 피아노 치는 한의사, 발레에 빠진 가정의학과 의사, 그리고 시 쓰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의사의 일상은 아픈 이들과 마주하며 그들의 고통과 눈물에 다가서는 일이다. 그렇게 환자를 치료하면서 어느새 자신도 아파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제 날 위해 무엇을 할까.품격 있는 외도에 나선 다섯 의사들의 이야기가 모아졌다. 박미정 작가의 이 출간됐다.이 책 속 의사들은 모두 자신이 밝고 건강해야 환자들도 웃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정신건강의학과 책세상 | 이영재 기자 | 2019-09-07 00:19 '63 왁스뮤지엄'에서 만난 '장난감·테마파크 기획전문가' 김 혁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인형전시. 밀랍인형전. 그 마담투소가 여의도 63시티에서 지난 2일 부터 열렸다. 응? 마담투소가 뭐냐구요? 오늘날 밀랍인형을 널리 알린 공로자(?)라고 할 수 있다는데… 때는 바야흐로 1700년대 프랑스. 프랑스하면 생각나는것, 단두대! 수없이 잘려나간 시신을 밀랍인형으로 복원하면서부터 밀랍인 문화·레저 | 윤세호 기자 | 2009-08-07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