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담도·췌장 내시경으로 볼 수 있다면… 담도암이나 췌장암은 발견도 어렵고 사망률 역시 높다. 위·대장 등 장기처럼 내시경으로 암종을 확인할 수 없고 자각 증상이 없어 진단 후에도 예후가 좋지 않다.현재는 대부분 ERCP(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조영술)을 이용하지만 담도암과 췌장암을 진단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만약 담도와 췌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내시경이 있다면 어떨까.국내 췌담도내시경 분야 권위자인 문종호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는 15일 열린 'SPY GLASS DS 간담회'에서 "담도암이나 췌장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한 산업 | 이영재 기자 | 2019-05-17 09:00 특집 [2000신년]새로운 시대 의학/외과수술의 대혁신-이승규 최근 내과적 내시경치료와 중재적 방사선치료의 발달로 과거 외과의 고유영역 이였던 복강 내 농양 및 담관결석에 의한 급성 상행성 담관염에 대한 응급배농배수액수술이나 식도 정맥류 출혈 시 이제까지 해오던 단락수술과 Sugiura 식도 이단술등은 초음파나 컴퓨터 단층촬영의 도움에 의한 경피적농양천재배액술, 경피관횡간관담즙배액술 내지 내시경적역생성담도췌장경을 이용 기획·특집 | Doctorsnews | 2000-01-02 14: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