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미약품, 입병 치료엔 '페리톡겔' 한미약품이 입안 상처 및 통증 부위에 직접 바르는 '페리톡겔'을 최근 출시했다.페리톡겔에 함유된 리도카인염산염은 마취 기능이 있어 상처 부위 통증을 완화하며, 항균 작용을 하는 염화세틸피리디늄은 구강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바나나향의 무색 내지 미황색의 투명한 겔타입 제품으로 거부감 없이 상처 및 통증 부위에 직접 발라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바르고 20분 이상 지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추가로 덧바를 수 있으며, 이후부터는 3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바르면 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피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7-07 12: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