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입병 치료엔 '페리톡겔'
한미약품, 입병 치료엔 '페리톡겔'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7.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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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향 투명 겔타입…입 속 아픈 부위에 직접 발라 효과 빨라
잇몸약 히아로겔·구강청결제 케어가글 등 구강관리 라인업 강화

한미약품이 입안 상처 및 통증 부위에 직접 바르는 '페리톡겔'을 최근 출시했다.

페리톡겔에 함유된 리도카인염산염은 마취 기능이 있어 상처 부위 통증을 완화하며, 항균 작용을 하는 염화세틸피리디늄은 구강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바나나향의 무색 내지 미황색의 투명한 겔타입 제품으로 거부감 없이 상처 및 통증 부위에 직접 발라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바르고 20분 이상 지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추가로 덧바를 수 있으며, 이후부터는 3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바르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피로로 인한 구내염이나 의치(보철)로 인한 상처 등으로 불편함과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페리톡겔을 개발했다"며 "전국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페리톡겔 출시로 입 속 건강에 도움이 되는 3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히알루론산 성분의 겔 타입 잇몸치료제 '히아로겔'과 구강청결제 '케어가글' 등이다.

히아로겔은 치은염이나 스케일링 및 발치 후 종종 발생하는 잇몸 상처 치료에 도움을 주며, 케어가글은 평상시 또는 수술 후 구강내 소독, 살균·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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