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C녹십자지놈, 진단용 전장 유전체 서열 검사 첫 도입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GC녹십자지놈은 독일 진단검사전문기업 센토진의 진단용 전장 유전체 서열 검사인'DGS(Diagnostic Genome Sequencing)'와 진단용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 검사인 'DMS(Diagnostic Mitochondrial sequencing)'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120여 개국에서 의뢰된 검사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유전체 변이 데이터를 제공하는 센토진은 유전성 희귀질환 진단에 특화된 글로벌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DGS 검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2-12 14: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