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타격에 결국 "직원 정리까지"…병·의원 경영난 '심각' "저도 직원을 정리했습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개원가 경영에 치명상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코로나19 타격으로 인해, 결국 직원을 정리하거나 고민 중이라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대거 나온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경영난' 악화가 심각하다는 반응이다.유명 의료 커뮤니티에는 경영난 심화로 인해, '폐업 공포'까지 커지고 있다고 호소가 나왔다.A개원의는 게시판에 "2월 매출이 전년 대비 70% 줄었을 때도 큰일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3월은 50 의료 | 홍완기 기자 | 2020-03-17 17: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