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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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000명 의대 정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백지화 해야"

송성철 기자 | 2024-04-15 13:51

[의료] 전공의 1360명 집단고발 "박민수 차관 있는 한 복귀 없다"

김미경 기자 | 2024-04-15 12:52

[의료] 의대정원 변화 오나…사직 교수의 기대 "이제 중단해야"

박양명 기자 | 2024-04-14 12:16

[의료] 42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이영재 기자 | 2024-04-12 20:09

[의료] 의협 비대위, 총선 후 대화 위해 정부에 요구한 것?

김미경 기자 | 2024-04-12 17:16

[의료] "라떼는" 주 120시간 당연해 전공의 방치...의대 교수들 반성

홍완기 기자 | 2024-04-12 14:42

[의료] "총선 결과는 국민의 명령…의료계와 미래 모색할 때"

김미경 기자 | 2024-04-12 13:06

[의료] 전공의 이어 교수까지…두려운 환자들 "규모보다 질이 더 중요"

박양명 기자 | 2024-04-09 16:40

[의료] 의대교수들 집단 '번아웃' 호소 "4주가 한계"

홍완기 기자 | 2024-04-08 17:10

[의료] 응급실 의사들 "하루하루 위기, 정치적 시간끌기 중단하라"

고신정 기자 | 2024-04-07 20:30

[의료] 산과의사회 "필수과 증원? 그나마 있던 지원자마저 날려"

고신정 기자 | 2024-04-07 19:58

[정책] 개원의 투입에 보건소 비대면까지…황당 비상진료체계 정책

박양명 기자 | 2024-04-05 17:37

[의료] 대통령 만난 박단 위원장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박양명·고신정 기자 | 2024-04-04 17:56

[의료] 전공의협 "정책 철회 요구 입장변화 無...밀실합의 없다"

고신정 기자 | 2024-04-04 15:53

[의료] 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 2시 尹 대통령 만난다

김미경 기자 | 2024-04-04 14:04

[기고·칼럼] 누가 젊은 의사들을 내몰았는가?

김흥동 성규관의대 석좌교수(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연세의대 명예교수(소아과학교실) | 2024-04-03 21:18

[의료] 대통령-전공의 '협의' 주문했던 의협, 만나겠단 尹에 전한 말

김미경 기자 | 2024-04-03 21:18

[정책] 전공의·의대생·수험생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실패'

홍완기 기자 | 2024-04-03 21:17

[정책] 의약평론가회 "의대 증원 내려놓고 필수의료·지역의료 활성화부터"

송성철 기자 | 2024-04-03 16:51

[정책] 비대면진료, 보건소까지 확대…차출 공보의 공백 메우기용?

박양명 기자 | 2024-04-03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