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외과의료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우리나라 외과 의료의 현실과 문제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외과 현실과 문제점(한원곤 대한외과학회장/강북삼성병원) ▲외과 수가 현실화와 한계(손영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외과 개원가의 현실과 문제점(장용석 대한외과학회 개원봉직이사/서울의료원) ▲언론인이 바라보는 외과(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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