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4월 30일 향년 92세 소천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은 3일 06시 30분 세 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은 3일 13시 30분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회사장). 문의 02)2227-7550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