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14일 원내에서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 김희수 이사장과 김종우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년 근속의 김욱수 사무국장을 비롯, 김지형 교수(마취과·15년 근속) 등 30명에게 근속상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