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호 가톨릭의대 교수(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가 2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흰쥐에서 실험적으로 유도된 뇌동맥류에서 발현되는 마이크로 RNA의 변화에 대한 연구' 논문이 최우수 논문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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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 가톨릭의대 교수(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가 2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흰쥐에서 실험적으로 유도된 뇌동맥류에서 발현되는 마이크로 RNA의 변화에 대한 연구' 논문이 최우수 논문 학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