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지난 6월 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 강영자 에델바이스 회장은 "금액은 많지 않지만 유방암을 치료중인 환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정현 유방암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움을 줘 고맙다"며 "유방암 치료를 받았던 환우들이 또 다른 환우를 위해 기금을 마련해 더 뜻깊은 것 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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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지난 6월 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 강영자 에델바이스 회장은 "금액은 많지 않지만 유방암을 치료중인 환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정현 유방암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움을 줘 고맙다"며 "유방암 치료를 받았던 환우들이 또 다른 환우를 위해 기금을 마련해 더 뜻깊은 것 같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