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양국의 외과학 발전과 학문적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서울의대를 정년퇴임한 김수태, 김진복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참가했으며, 김상준 주임교수를 비롯 최국진, 이건욱, 박재갑, 이성철, 김선회, 노동영, 서경석, 양한광교수 등 13명이 참여했다.
동경의대에서는 간이식술 분야의 권위자인 Makuuchi 교수를 비롯
은 Kaminishi, Nagawa, Kokudo, Ogawa 교수 등이 참여, 상부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간담췌외과, 유방내분비외과, 혈관외과, 소아외과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주제 발표를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