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상지관 지상 주차장에서 소속 의사 및 간호사 등 교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에서 모여지는 헌혈증은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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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상지관 지상 주차장에서 소속 의사 및 간호사 등 교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에서 모여지는 헌혈증은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