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부인과 내시경학회' 서울대회 성공적 개최 준비
배덕수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가 제14회 아시아 태평양 부인과 내시경학회(APAGE)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배덕수 조직위원장은 오는 10월 31일~11월 2일까지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APAGE의 준비를 총괄하게 되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APAGE의 성공적 개최 후 배덕수 조직위원장은 2014년부터 회장을 맡아 아시아-태평양 부인과 내시경학회를 이끌게 된다.
배덕수 조직위원장은 2011, 2012년 2년간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회장직을 수행했다. 또 지난해 11월 28~30일까지 태국 타파야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 태평양 부인과 내시경학회(APAGE)에서 2013년 제14대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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