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준 강남구의사회장과 김기출 강남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두 기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음주 폭력행위를 척결함으로써 범죄 없는 안전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다.
특히 강남구의사회는 주폭자를 처벌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치료와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홍준 강남구의사회장과 김기출 강남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두 기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음주 폭력행위를 척결함으로써 범죄 없는 안전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다.
특히 강남구의사회는 주폭자를 처벌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치료와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