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복싱팀에게 메타보리정 등 자사 제품 4종을 전달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복싱팀 제품 지원에 이어 지속적인 국가대표 복싱팀 지원에 나서고 있다.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 이번 제품지원은 운동 전·후 복용 시 체내 대사 관련 영양소가 보충된 상황에서 운동을 하게 돼 보다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과 피로회복과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들로 이루어져 체력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올림픽 복싱 대표팀에 지원된 제품들은 메타보리정, 리버업솔루션, 바소칸, 씨에스플러스 등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선수단은 지원받은 제품을 복용하고 메달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런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조아제약은 2009년 '조아제약컵 제34회 경기도 학생선수권대회'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참여를 비롯, 여자 프로복싱 기대주 신건주 선수 후원 등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각종 아마추어 복싱대회를 지원하면서 아마추어 복싱선수 육성과 아마추어 복싱인구의 저변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또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제정을 통한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선수 지원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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