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선 경북의대 교수(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7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지위향상에 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대구 해바라기아동센터 소장이자 자문 의사로 5년여 동안 연임하면서 성폭력 피해아동과 그 가족, 장애인 성폭력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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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선 경북의대 교수(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7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지위향상에 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대구 해바라기아동센터 소장이자 자문 의사로 5년여 동안 연임하면서 성폭력 피해아동과 그 가족, 장애인 성폭력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