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병원은 '고객을 위해 바로선 병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술지향적인 관절·척추분야에서 비수술적 선행치료에 기반한 진료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HI는 바로선(바로 + 베풀宣)이 지향하는 '올바른 진료로 지역사회에 더 나은 의료혜택을 제공한다'라는 취지가 잘 반영됐다.
새로운 HI는 바로선이 지향하는 고객존중정신을 상징하는 '사람인'자를 기본으로 바로선의 한글 첫 자음 ㅂ,ㄹ,ㅅ을 아래에서부터 탑을 쌓듯 설계해 '낮은 자세로 환자를 섬기는 철학'을 상징화 한 독창적인 심벌타입을 창조했다.
바로선병원은 비수술적 선행치료에 기반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의 실천을 위해 손상된 관절 부위만 부분적으로 교체하는 부분무릎관절 치환술 권위자 김준식 박사(존스홉킨스대학 인공관절센터 연구 의사)를 영입했다.
진건형 바로선병원장은 "바로선병원의 향후 10년은 환자들에게 얼마다 더 합리적이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의료서비스, 생각이 바로선 고객서비스, 마음이 바로선 나눔 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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