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목 대한결핵협회장(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전 고려의대교우회장)이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단의 일원으로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의료선교 활동을 위해 2일 출국했다.
부인인 최창희 여사(한일병원 소아청소년과)와 함께 출국한 문 회장은 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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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목 대한결핵협회장(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전 고려의대교우회장)이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단의 일원으로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의료선교 활동을 위해 2일 출국했다.
부인인 최창희 여사(한일병원 소아청소년과)와 함께 출국한 문 회장은 7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