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인피니트 헬스케어 9일 'MOU'
윤영복 회장은 "인피니트 헬스케어와의 MOU를 계기로 요양병원의 현실에 적합한 양질의 맞춤형 의료전산시스템을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트 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선주)는 2002년 창업한 의료정보솔루션 전문기업으로 9개의 해외법인이 있으며, 전세계 25개국에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425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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