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홍보단, 입원 환자 위한 밴드 공연 ▲ 전역을 앞둔 일렉바이올 리스트 이철순 대원을 비롯한 부산경찰홍보단원들이 흥겨운 공연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부산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부산경찰홍보단을 초청, 제 53회 그랜드자연음악회 무대를 열었다. 부산경찰홍보단(단장 김영철) 대원들은 힘이 넘치는 밴드연주와 마술 공연을 통해 입원 환자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