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빙상계를 대표하는 제갈 성렬과 현 국가대표스케이트 선수로써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규혁, 이상화가 지난 3월 30일부로 동국대의료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동국대의료원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유는 동국대학교 의료원의 바람인 '인류의 건강한 삶'과 빙상 스포츠선수들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부합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홍보대사들은 대한민국 환우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 전달과 동국대의료원의 건강관련 각종 행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