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교직원 자발적 기부로 성금 모아 전달
고려대 구로병원은 설을 앞두고 12일 서울 구로구 지역 복지시설 7곳을 찾아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병원 후문 맞은편에 위치한 브니엘의 집을 방문한 김우경 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매서운 겨울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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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은 설을 앞두고 12일 서울 구로구 지역 복지시설 7곳을 찾아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병원 후문 맞은편에 위치한 브니엘의 집을 방문한 김우경 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매서운 겨울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