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로비에 따뜻한 노래가 울려 퍼졌다.
김우경 원장은 "연말연시를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환자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근심을 잊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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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로비에 따뜻한 노래가 울려 퍼졌다.
김우경 원장은 "연말연시를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환자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근심을 잊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