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 산부인과의원장 우승 '영예'
이날 대회 우승은 오영 산부인과의원장, 준우승은 박영석 라인클리닉의원장에게 돌아갔다.
또 메달리스트상은 김순범 동호신경정신과의원장, 장타상에 권호식 신경정신과의원장, 근접상은 박광일 유투바이오진단검사의학과의원장, 버디상에 유재익 중앙정형외과의원장, 파상은 오제홍 재활의학과의원장이 각각 차지했다.
태양은 뜨거워도 바람불어 좋은 날, 회원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다음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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