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정묵 고려의대교우회장·손창성 고려대 의무부총장·서명원 미주고려의대교우회 대표·서성옥 고려의대 학장·이혜원 고려의대 교수. 고려대의료원은 4일 미국에 거주하는 고려의대 교우 11명으로부터 의학발전 기금 3만 100 달러를 전달받았다. 서명원 교우가 대표로 참석한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손창성 고려대 의무부총장은 "교우들의 관심에 감사하며, 의료원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