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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의사되기' 세미나 열린다

'행복한 부자의사되기' 세미나 열린다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1.02.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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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설계, 3월 6일 삼성동 동부금융센터서 진행

의사를 위한 차별화된 명품세미나 '행복한 부자의사 PROJECT 5'가 오는 3월 6일 12시 30분 삼성동 동부금융센터 지하 2층 세미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재무설계가 주최하고, 의사재무설계연구소가 주관하는 의사만을 위한 고품격 경제 세미나이다.

한국재무설계는 국내 최고의 재무설계전문회사로 2011년을 맞이해, 각 계의 최고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봄으로써 앞으로 새로운 10년의 경제 전망과 아울러 개인의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의사들의 관심사인 자녀교육과 병원경영의 분야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나눠드리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개설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강사진들의 명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안재억 교수(순천향대)가 말하는 'IT와 스마트폰 진화에 따른 의료산업의 변화', 윤정일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의 '글로벌 시티즌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교육 방법',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가 전하는 본인의 베스트셀러 도서인 '2030 부의 미래지도', '2020년 부의 전쟁'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 또 주식·채권·부동산·세금·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강의도 선택 가능하다.

이밖에 고대곤 Master(동부증권)의 'PB의 상위 1%를 위한 미래형 자산관리', 국내 채권운용 분야의 선두주자인 모응순 이사(하나대투증권)의 '의사들이 채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장경 세무팀장(의사재무설계연구소)의 '2011 세제변경안과 의사들만을 위한 절세전략'을 들을 수 있다.

또 김석규 대표(GS자산운용)의 '2011 주식전망 전망과 운용방안', 권순형 대표(J&K부동산투자연구소)의 '2011 부동산 시장에 부는 핫이슈', 김선화 센터장(한국재무설계 자산관리센터)의 '행복한 부자의사들의 자산관리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화하고 있는 현재 사회에 대한 흐름과 앞으로 펼쳐질 시대의 시나리오를 이해하고 미래 전략을 계획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등록 및 문의 02-560-6011/사전등록 3만원, 부부등록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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