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싱가폴·미국·일본·말레이시아·태국·대만·인도네시아·한국)이 참여한 이 컨퍼런스는 28~29일 이틀간 진행됐다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교수와 이태윤 교수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싱가폴 'Teleconference Workshop'을 통해 '담낭 종양에서 조영증강 초음파내시경 검사', '담석증(담관 내) 환자에서 3차원 초음파내시경 검사', '담도암 환자에서 3차원 초음파내시경 검사에 대한 최신 초음파 영상진단'에 대한 라이브 시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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