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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와 전문가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위해

희귀질환자와 전문가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위해

  • 조명덕 기자 mdcho@doctorsnews.co.kr
  • 승인 2010.11.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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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희귀질환 환우 부모회' 모임

고려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4일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을 위한 '희귀질환 환우 부모회' 모임을 열었다.

▲ 이날 모임은 '일리자로프수술 후 재활'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1시 신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모임은 '일리자로프수술 후 재활'을 주제로 백세현 운동치료사(스포츠의학실)의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원남메디컬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희귀질환 환우 부모회'는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들이 전문의·운동치료사·전문간호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10월 첫 모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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