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 강의 마련
고려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6월 30일 신관 지하2층 세미나실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 및 일반인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 및 일반인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려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격월로 개최하던 교육의 주제를 보다 다양화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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