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00주년 전남대병원, '나이팅게일 흉상' 제막식
김영진 전남대병원장을 비롯 최영자 간호부장·김안자 전남대 간호대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막식에서 최영자 간호부장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전남대 간호대와 전남대병원 간호사 및 전남대 간호대동창회가 뜻을 모아 흉상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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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전남대병원장을 비롯 최영자 간호부장·김안자 전남대 간호대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막식에서 최영자 간호부장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전남대 간호대와 전남대병원 간호사 및 전남대 간호대동창회가 뜻을 모아 흉상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