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해남우리병원, 3위 광주보훈병원 전남대병원이 21일 오전 11시 광주 OB맥주 구장에서 열린 제2회 '광주·전남 병원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 21일 광주 OB맥주 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전남대병원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남대병원 '랩터스' 팀이 우승한 가운데 준우승은 해남우리병원, 3위와 4위는 광주보훈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이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