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탈모·건선·여드름 등 주 진료
지난 3월 1일 서울적십자병원 병원장에 취임한 박윤기 병원장이 27일부터 본원 피부과에서 외래 진료를 시작한다.
박 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장,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과 회장,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의장 등을 맡아왔으며 현재는 미국 제퍼슨의과대학 객원교수 및 세계피부과학회 이사와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윤기 병원장의 주 진료 분야는 백반증, 탈모, 건선, 여드름이며 진료 시간은 화요일 오전, 목요일 오후, 금요일 오전이다.
진료 문의는 서울적십자병원(www.srch.or.kr) 피부과(02-2002-8470)로 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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