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 개원 6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원 6주년을 기념해 이날 오전 9시 지하대강당에서 기초·임상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연자 15명을 초청해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전남대병원 내과에서 수련한 후 현재 미국 콜로라도대학에 재임 중인 이춘기 교수팀이 참석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의사 및 연구원들에게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화순전남대병원 암면역치료연구센터·전남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암면역치료연구 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하고 대한혈액학회 다발성골수종연구회·화순전남대병원 조혈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전남대 의과학연구소·BK21 전남대 의생명인력사업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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