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보건의료재단과 DR콩고 정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DR콩고 보건부 장관, 한광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박영준 국무총리실 차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30일 오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빅터 막웬게 카풋 DR콩고 보건부 장관과 콩고 기초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재단은 STX·포스코건설·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의료접근성이 낮은 DR콩고 빈민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될 이동클리닉 차량 15대를 제작,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