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꽃들에게 희망을'을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대 어린이 병원이 후원한다.
(사)21세기 청년작가협회는 기존의 것에 대한 답습의 자세를 버리고 젊은 예술인들의 의지를 모아 일반시민과 직접 호흡하며, 살아 있는 미술문화의 자리매김을 목적으로 1998년 3월 결성된 순수 미술단체. 전반적인 미술대중화와 고급지향성을 거부하고, 문화예술의 생산자적 자세에서 비롯되는 대중과의 괴리감, 소외감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21artist.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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